한국을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이예린의 <G. Enesco - Cantabile et Presto> 앨범
섬세한 감성과 절제된 이성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연주자라는 평처럼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연주하는 Cantabile et Presto는 따뜻하지만 힘있는 선율로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헤르츠뮤직과 올뎃플루트의 공동 기획으로 시작하는 <아티스트 프로젝트 : 귀감>
그녀의 첫 행보를 기대해본다
"환상의 소리와 음악성을 가진 플루티스트" – 알랭 마리옹
“최고의 테크닉과 따뜻한 음악을 가진 연주자” – 필립 베르놀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