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의 18번째 이야기는 김연수의 곡을 소개한다.
STORY#18
제법 추워진 날들
그리움에 나의 작은 마음이 먼저 알아챘다
그대와 함께했던 계절이 왔구나
그대에게, 그댄 잘 지내는가요
나는 우리의 계절이 떠나갈세라
써 내리는 마음을 마무리한다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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