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봄’
- ‘여덟 번째 봄’을 시작으로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홍의진’
- 홍의진,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여덟 번째 봄’ 공개!
‘여덟 번째 봄’은 ‘홍의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얼어붙은 겨울과 따스한 봄에 비유해 힘든 시기가 지나고 좋은 일들이 온다는 위로 메시지가 담겨있다.
V.O.S ‘Beautiful Life’, 다비치 ‘이 사랑’, 신효범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등 최정상 뮤지션과 작업해온 감성 히트곡 작곡가 이상규와 윤종신 ‘니가 뭐라고’를 공동 작업한 작곡가 박준식이 함께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홍의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더 의미가 있는 솔로 데뷔곡이다.
‘홍의진’의 숨겨진 감성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으며, 곡 후반부에는 현악기 합주가 더해져 다가오는 봄에 대한 설레는 기분을 고조로 이끌면서 서정적인 노래 가사와 함께 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성공을 꿈꾸는 청년, 다툰 커플, 자영업자들의 힘든 이야기를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홍의진’은 댄서 역을 맡아 연기까지 보이며 팔방미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홍의진'은 그룹 소나무로 데뷔하여 서바이벌 프로그램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여자 1위를 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을 하였다. 소나무, 유니티 메인 댄서에서 이제는 보컬리스트 '홍의진'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OMPOSED | 이상규, 박준식
ARRANGED | 이상규, 박준식
LYRICS | 박지원, 김제이미, 홍의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