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매직유랑단’, 오늘(18일) 트로트 신드롬 주역들의 고품격 무대 담긴 음원 공개
‘트롯 매직유랑단’, ‘트롯 전국체전’ TOP8과 송가인의 화려한 무대 선사
오늘(18일) PART.16 발매
KBS2 ‘트롯 매직유랑단’이 앨범으로 각양각색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트롯 매직유랑단’ PART.16이 공개된다.
<송가인&진해성>
흥겨운 리듬에 어깨를 들썩이면서 부르게 되는 곡이지만, 가스를 보면 눈물이 고이게 만드는 곡으로 송가인과 진해성의 목소리로 더욱 구슬프게 만들어진 ‘이별의 부산 정거장’
<오유진>
슬픈 가사와 주현미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곡으로 오유진의 맑은 목소리로 매력을 더 뽐낸 ‘잠깐만’
<한강>
서정적인 가사와 부드럽고 잔잔한 템포로 이루어진 곡으로 한강만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재탄생한 ‘남자는 말합니다’
‘트롯 매직유랑단’은 매주 목요일 정오 매직유랑단 멤버들의 무대 곡이 담긴 앨범을 발매하여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공감 토크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단장 송가인을 선두로 트롯 전국체전 TOP8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완벽한 ‘트로트 케미’를 엿볼 수 있는 KBS2 ‘트롯 매직유랑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 이별의 부산 정거장 (1954)
- 흥겨운 리듬에 어깨를 들썩이면서 부르게 되는 곡이지만, 가사를 보면 어느새 눈물이 고이게 만드는 곡
- 송가인과 진해성의 목소리로 더욱 구슬프게 만들어진 곡
2. 잠깐만 (1990)
- 슬픈 가사와 주현미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곡
- 오유진의 맑은 목소리로 매력을 더 뽐낸 곡
3. 남자는 말합니다 (2013)
- 서정적인 가사와 부드럽고 잔잔한 템포로 이루어진 곡
- 한강만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재탄생한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