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4세대 선두주자'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3월 18일 새 미니 앨범 'ODDINARY' 및 타이틀곡 'MANIAC' 발매!
- 'JYP 최초 밀리언셀링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웰메이드 미니 앨범 'ODDINARY'로 대세 굳히기! 전 세계 팬심 매료 예고!
- 타이틀곡 'MANIAC', 그룹 아이덴티티 축약! K팝 메인스트림 이끌 스트레이 키즈 만의 '매니악' 개성 "비정상투성이 집단"
- 스스로 만든 음악 통해 비약적 성장 일군 자체 프로듀싱 그룹! 이번에도 타이틀곡 비롯 'ODDINARY'의 전곡 작업 참여!
'K팝 4세대 선두주자'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3월 18일 새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와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을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1년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최종 우승을 시작으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와 리패키지 음반 'IN生'(인생) 타이틀곡 'Back Door'(백 도어), 정규 2집 타이틀곡 '소리꾼' 등 그룹의 개성을 짙게 녹여낸 음악으로 단숨에 K팝 대세 그룹 자리를 꿰찼다. 특히 정규 2집 'NOEASY'(노이지)로 'JYP 최초 밀리언셀링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남겼고, 2019년 12월 발매한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웰메이드 미니 앨범 'ODDINARY'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신보 'ODDINARY'는 유일무이한 특색을 지닌 스트레이 키즈의 정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앨범명에는 각각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을 품은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해 완성했고, '평범한 우리들도 모두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들이 범상치 않은 새 앨범 'ODDINARY'로 K팝 메인스트림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정규 1집 'GO生'(고생)과 타이틀곡 '神메뉴', 리패키지 음반 'IN生', 정규 2집 'NOEASY',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등 다양한 작품명을 중의적인 제목으로 짓고 위트를 뽐낸 스트레이 키즈만의 작명법이 다시 한번 돋보인다.
타이틀곡 'MANIAC'은 스트레이 키즈의 고유 매력에 새로움을 끼얹은 곡으로 전 세계 K팝 팬심을 다시 한번 휩쓴다. 과감한 사운드 위 독특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는 그룹 특유의 에너지가 담겼고, 다채롭게 구성된 곡의 흐름 속 절제미와 성숙한 무드가 더해져 신선함을 안긴다. "다 터진 인형 실밥처럼 결국 본색이 드러나지 편하지 않은 이 life" 등 정곡을 찌르는 가사로 ‘세상이 정한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숨겨져 있던 진짜 자기 자신을 드러내라’라는 메시지를 건넨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독특한 사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곡 무드가 반전되면 그에 맞춰 뮤비 장면도 전환시켜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또 멤버들의 시선에서 각자 바라본 세상을 비현실적으로 표현하거나 재치 있게 나타냈고, 스트레이 키즈는 각각의 서사를 품은 캐릭터를 연기해 보는 이들에게 드라마틱한 느낌을 준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을 주축으로 꾸준히 앨범 작업에 참여한 스트레이 키즈는 스스로 만든 음악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들은 지난해 스포티파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에서 데뷔 3년 만의 첫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등극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타이틀곡 'MANIAC'과 '거미줄', 'Charmer'(차머), '땡', 'Lonely St.'(론리 스트리트), '피어난다 (방찬, 리노, 승민, 아이엔)', 'Muddy Water (창빈, 현진, 한, 필릭스)'(머디 워터) 등 총 7곡이 수록된 신보에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깊은 음악성을 뽐냈다. 여기에 '神메뉴'를 함께 작업한 작가 베르사최(VERSACHOI)를 비롯해 달라스케이(DallasK), 트리피 (Trippy), 준이(JUN2), 니코 영(Nickko Young), 밀리언보이(Millionboy) 등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보통 그 이상의 음악, 콘셉트, 뮤직비디오가 담긴 미니 앨범 'ODDINARY'와 타이틀곡 'MANIAC'으로 K팝의 중심에 올라서서 탄탄한 인기 상승가도를 달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