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작해 솔로 보컬로써 자신만의 색깔과 보이스를 잘 찾아 가고있는 아티스트 '고승형'의 신곡 [차라리 꿈이라면]이 겨울의 끝자락에 발매된다.
[차라리 꿈이라면]은 헤어진 연인과 함께했던 시간과 공간에서 추억을 더듬어 가며 차라리 꿈이었다면 깨어났을 때 내 옆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최근 탄탄한 가창력으로 sns에서 더더욱 알려지고 있는 '고승형'의 더욱 성숙하고 애절한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