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된 첫 장면부터 세상의 온도는 달라지고 있어.
보통이었던 나의 하루가 너를 만나 뭉클해지고 있어."
천재 싱어송라이터 진민호가 새로운 싱글 '보통의 하루'를 발표한다.
스며오는 봄날처럼 따뜻한 마음을 그려낸 미디움템포의 곡 '보통의 하루'는 기존에 자주 들려주던 고음뿐 아니라
진민호만의 디테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름 없던 감정들이 너의 손 끝에서 깨어난 걸"
"작은 틈이 있어 불안한 시간들을 네가 채워줘서 고마워" 등
세심하고 다채로운 가삿말이 곡의 따스함을 더해주고 있다.
무거웠던 계절이 가고 꽃이 피는 4월에 진민호의 '보통의 하루'는 우리의 하루를 채워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