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 혜진이 - 잔인한 사랑
2022년 4월 드라마 역사상 가장 수위 높은 29금 드라마 ‘바람의 유혹’이 온다!
대한민국 마라 맛 드라마의 원조가 ‘사랑과 전쟁’ 이라면 더욱더 센 맛 드라마 ‘바람의 유혹’ <제작: 두레 아트 플랜, 연출: 박태환>이 온다.
‘바람의 유혹’은 부제가 ‘너 참, 나쁘다’로 나쁜 남녀의 이야기가 총망라되어 제작된 29금 드라마로 불륜, 치정, 복수 등을 주제로 영화와 드라마의 노출 수위가 아슬아슬 줄타기 하며 새로운 ott 플랫폼에서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40분의 단막극으로 매회 강력한 에피소드로 중무장한 드라마 ‘바람의 유혹’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주역 배우 이재욱, 박수지 등을 비롯하여 이채담, 미달이 김성은, 대표 시어머니 곽정희 등 눈에 익은 배우들의 총출동은 물론 신예 이유청, 송민경 등 새로운 인물들이 매회 다른 배역으로 출연한다.
제작 총괄담당 손남목 대표는 ‘바람의 유혹’은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실컷 욕하며 볼 수 있는 센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쓸 자극적인 드라마다. 충격적인 반전과 대한민국 모든 나쁜 인간들의 적나라함을 담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성인 콘텐츠가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2021년 ‘New 사랑과 전쟁’의 음악 감독을 맡으며 ‘바람의 유혹’의 음악감독 및 OST 프로듀서까지 참여한 EuReKa [유레카]는 차세대 트로트 퀸 ‘혜진이’의 정규 앨범과 ‘진해성’의 [아버지의 한가락],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의 [꽃처녀] [경사 났네], ‘숙행’의 [가시리], 김양의 [공부해라] 및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OST 가창자로는 숙행, 혜진이, 재하, 김양 등의 실력파 가수들이 드라마 OST에 참여해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바람의 유혹 OST Part.1]이자 타이틀곡 ‘잔인한 사랑’은 가창자로는 숙행, 혜진이가 참여했고, 사랑, 이별, 아픔을 노래한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바람의 유혹’은 4월 IHQ 모바일 플랫폼 바바요 TV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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