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개글]
김소영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내 딸아, 울지 마라]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슬픔의 터널에서 울음을 삼키며 흐느껴 울고 있는 내게 하나님의 따스한 음성이 내 마음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와 말씀하셨다.
‘울지 마라, 내 딸아. 네 눈물 닦아주리라.’, ‘너를 도우리라, 너와 함께 하리라.’
싱글 앨범 [딸아, 두려워 말아라]를 작사, 작곡하여, 두려움과 방황의 시간을 지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격려하시며 용기를 주시는 메시지를 노래했던 김소영은, 이번 싱글 앨범 [내 딸아, 울지 마라]를 통해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음성을 전한다.
특히 여성으로써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딸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치유와 위로하심이 있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소중한 딸들에게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신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서 2장10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