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을 받은 Ash-B
당당한 애티튜드가 매력적인 일본의 힙 아이콘 Elle Teresa
한일 두 여성 래퍼가 선사하는 매운 맛 플로우!
3개국어를 넘나드는 톡 쏘는 가사!
국경 초월적 Swag이 느껴지는 싱글 [Yellow Gang]
‘Ash-B (애쉬비)’는 한국 힙합 씬을 대표하는 레이블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대표 아티스트로 2013년부터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시즌3, 쇼미 더 머니 시즌5에 참가하여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랩 스킬과 거칠고 도발적인 매력을 지닌 한국의 여성 래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Elle Teresa (엘르 테레사)’는 일본 시즈오카현 출신의 여성 래퍼로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개성적인 목소리와 중독성 넘치는 독특한 플로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와 스타일을 인정받아 미국의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으며 틱톡을 비롯한 SNS를 통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힙 아이콘이다.
본 작, [Yellow Gang]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지금 가장 뜨거운 여성 래퍼 ‘Ash-B (애쉬비)’와 ‘Elle Teresa (엘르 테레사)’가 선사하는 국경 초월적 Swag이 넘치는 트랙이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가 난무하는 가사와 살아 숨 쉬는 듯한 비트감으로 국경을 초월하여 리스너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