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벳의 노래'의 ‘조찬미’가 마음을 다해 부른 '나의 주는'
'바울의 노래'의 ‘오은’이 눈물로 부른 '나를 위해'
마지막 때의 사명자로 주님께 부름 받은 서미영 목사의
깊은 간증과 고백,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기도의 음성들이 귀한 가사가 되었고
'사명'의 작곡가 이권희가 곡을 써 예수님을 높여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부활하시어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계획을
두 곡에 담아 세상에 전합니다. 듣는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그 분의 귀한 사랑을 깨달아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군사로 일어나길 소망하며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