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새 멤버 선발오디션으로 주목을 받은 절대적인 가창력, 풍부한 표현력의 재일 교포 3세 아티스트 'JONTE'!
부드러운 음색, 폭넓은 음악성을 담은 다양한 컨셉!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의 세 번째 정규작.
'JONTE (종태)는 재일 교포 3세 아티스트로 2007년 한, 일, 중 3개국에서 동시 데뷔하였다. 그는 2006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EXILE' 새 멤버 선발오디션 'EXILE Vocal Battle Audition 2006~ASIAN DREAM~'에서 13,000명을 사로잡으며 최종결선까지 올라 주목을 받았다. 비록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avex와 손잡고 일본 메이저 데뷔를 하였다. 2009년부터는 드라마, 뮤지컬에도 출연하며 절대적인 가창력,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17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세 번째 정규작 [Delight]를 출시할 예정이다. 본 작, [Delight]는 'JONTE (종태)의 세 번째 정규작으로 그의 폭넓은 음악성을 담은 다양한 컨셉의 10곡을 수록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CHEMISTRY', 'SMAP', '나카시마 미카', 'JUJU' 등을 담당했던 'Taniguchi Naohisa (타니구치 나오히사)'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