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새로운 이야기의 출발점…내면의 진솔한 마음 담아낸 ‘Darl+ing'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됐다…‘세븐틴 감성'의 결정체
트렌디하고 중독적인 사운드의 첫 영어 싱글 ‘Darl+ing'으로 따뜻한 감성 전한다
지난해 미니 9집 [Attacca]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보인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이 오는 5월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디지털 영어 싱글 ‘Darl+ing'을 선공개했다.
세븐틴은 2021년 ‘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이야기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지난 한 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관계에 대한 소중함을 노래하고, 정열적인 에너지를 아낌없이 발산한 세븐틴. 올해에는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
#세븐틴의 새로운 이야기의 출발점…‘Darl+ing'
디지털 싱글 ‘Darl+ing'은 사랑하고 특별한 존재를 부르는 말인 동시에 덧셈 기호(+)를 덧붙임으로써 ‘특별한 너와 내가 만나 우리로서 완전한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사랑하는 상대와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세븐틴과 함께하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우리'로 뭉쳐 하나의 완전한 존재가 됐으면 하는 솔직한 바람이 내포됐다.
‘Darl+ing'은 이와 함께 관계에 있어 때로는 서로 치열하게 대립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서로를 진정으로 위하며 뜨겁게 사랑하는, 진심 어린 마음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세븐틴은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우리'로서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이 변치 않기를 바라는 내면의 솔직한 마음을 ‘Darl+ing'에 녹여 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됐다.
세븐틴의 첫 단체 영어 곡 ‘Darl+ing'도 자체 제작으로 탄생했다. 보컬팀 리더이자 앨범 프로듀서인 우지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작곡, 작사에 참여해 ‘세븐틴 감성'의 결정체를 완성했다.
‘Darl+ing'은 상대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만큼 따뜻한 무드가 느껴지는 곡으로, 미니멀하면서 중독적인 후렴구와 독특한 보컬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노래다.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사랑의 과정에 비유해 가사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속 세븐틴은 빛으로 가득 찬 평화로운 네버랜드의 세계에서 내면에 감춰 두었던 고민의 상징, 그림자를 처음 마주한다.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드러난 내면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지만, 그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13명이 함께라면 가능했다. 13명의 그림자가 모두 모이자 그림자는 더욱 커져 그늘로 변했고, 그들 앞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며 세븐틴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됐다.
세븐틴은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 곡 ‘Darl+ing'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과 소통할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 더욱 솔직한 자세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우리'의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1. Darl+ing *TITLE
Composed by WOOZI, BUMZU, 황현(MonoTree) / Lyrics by WOOZI, BUMZU, Shannon / Arranged by BUMZU, 황현 (MonoTree)
미니멀하면서 중독적인 후렴구와 독특한 보컬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냈다. ‘우리는 우리일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사랑의 과정에 비유해 가사로 풀어낸 ‘세븐틴 감성'의 결정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