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 첫 앨범 [Boom BBa]…"K-EDM 매료시킬 것"
'HARU'가 첫번째 싱글앨범 [Boom BBa]로 K-EDM 사로잡기에 나섰다.
"Boom BBa"는 "Ma Baby"를 작곡한 프로듀서 '바비문'과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Ferry'가 협업한 곡이다. EDM 장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흥겨운 분위기의 곡으로 국내외 EDM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HARU'가 Hook 라인을 만들고, Tanzania 출신 랩퍼 'Herishaa'가 피쳐링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HARU'는 그간 EDM, 힙합 등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외 축제와 클럽에서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폭발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데는 드러머였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열정이 한몫 했다고.
"Boom BBa"를 통해 보여줄 'HARU'의 행보가 기대된다.
01. Boom BBa (Feat. Herishaa)
Lyrics by Bobby Moon, DJ HARU
Composed by Bobby Moon, Ferry
Arranged by Ferry
02.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Extended Mix)
Lyrics by Bobby Moon
Composed by Bobby Moon
Arranged by Fer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