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자"는 각기 다른 세 명이 만들어 내는 화음 그리고 그 안에 연인의 감정이 농밀하게 담긴 조화가 돋보인다. 보통 연애는 불안한 시기가 찾아오고, 져주기 싫은 팽팽한 감정싸움이 시작된다. 하지만 '화해하자'는 그 한 마디로 마음은 무너져 내리고 눈물 한 방울이 흐르기 마련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목소리에 아마 지금 당장 애인이 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사르르 녹아내리는 그 마음을 '한올', 'TRAP', 'MaseWonder'가 전해준다.
작사 : Cozy, MaseWonder / 작곡 : Cozy / 편곡 : Cozy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