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워져도 왜 아무도 놀라지 않을까요?
다시 아침이 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모든 생명을 얼려버리는데 어떻게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다시 봄이 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질서대로 움직이는 세상은 우리에게 평안을 줍니다.
이런 세상의 질서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죽어야 산다.
거듭난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볼 수 없던 것을 보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 분을 믿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주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
작곡,편곡/정도윤. 작사/김태희.
Guitar/ 정진수. Piano/ 정도윤.
String arrange/ 정도윤
Drum/ 정도윤
Bass/ 정도윤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 정도윤
SAM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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