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가 번져나가듯 짙어진 그리움은 소복이 쌓여 통증을 남기고 가슴 시린 추억을 돌아보게 한다.
자욱하게 내려앉은 어둠 사이로 파고드는 그대의 향기, 그리운 얼굴, 하나의 사랑. 바람 불어 떨어지는 꽃잎에 그대가 또 왔다.
Executive Producer 레마
Music Producer 최진경
Lyrics by 남진원
Composed by 레마
Arranged by 최진경
Vocal by 하윤주
Piano 최진경
Guitar 이영훈
Drums 신동훈
Bass 조후찬
Strings YJ STRINGS
Recorded by 이동희 at 춘천상상마당스튜디오
Mixed by 이동희 at 춘천상상마당스튜디오
Mastered by 도정회, 박 준 at Soundmax
Artwork Design by 사운드프레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