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안음’의 세번째 이야기 [그래 바쁘다보면]
권혁도와 김경태가 함께하는 힐링밴드 ‘밴드 안음’의 세 번째 이야기는 '그래 바쁘다보면'이다.
'밴드 안음'의 세번째 이야기는 잊혀진 것들 그리고 잊혀질 것들 하지만 남아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자의 속도'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해준 싱어송라이터 '멜로디정'이 '그래 바쁘다보면'에서도
함께 했다.
'그래 바쁘다보면'은 그동안 '밴드 안음'과 함께 한 Tol Di와 임민재가 건반과 베이스를 맡아주었고 서정권이 기타로 합류하였다. .... ....
Performed by
밴드 안음 1기 (2010)
Executive Producer : 밴드 안음
Producer : 권혁도
편곡 : 권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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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밴드 안음
Produced by 권혁도
Music and lyrics by 김경태
Arranged by 권혁도
Programing: 권혁도
Vocal: 멜로디정
Keyboard: Tol Di
A. Guitar & E.Guitar: 서정권
Bass Guitar: 임민재
Recording at 은공
Recording Engineer: 권혁도(A.CloudStudio)
Mixing Engineer: 권혁도, 오수연(A.CloudStudio)
Mastering: 권혁도(A.CloudStudio)
Photo: Matthew Lee
Cover Arts: 오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