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끝은 항상 이런 아픔이어야 할까요?
열심히 마음을 다 했을 뿐인데, 왜 지금 나는 이렇게 울고 있을까요?
슬픔을 이겨내보고자 그 사람을 원 없이 원망해 보려 합니다.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말이 거짓인지, 진심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저 슬픔과 원망. 그리고 남은 미련까지 모두 노래에 담았습니다.
발라드 여신, 프로이별러
‘OYEON’이 들려주는 열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잘 먹고 잘 살아라>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이별에 대한 더욱 솔직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잘 먹고 잘 살아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