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서운율’의 솔로 데뷔곡 행복하길 바랄게
2013년 아이돌 그룹 에이션(A.cian)으로 데뷔하여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을 해온 ‘정상’이 활동 명을 ‘서운율’로 변경하며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앨범이다.
'행복하길 바랄게' 라는 노래는 코로나 등 지치고 힘든 일이 많은 요즘 노래의 가사와 분위기를 통해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노래이다. ‘보이지 않는 미래나 꿈을 향해 가는 모든분들, 지금 하는 일이 잘 안풀리시는 분들에게 잘하고 있다, 잘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자’ 라는 의미를 담아 많은 분들이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노래를 만들 때 작사/작곡한 가수 ‘도란’의 오세민과 많은 얘기를 나눴었는데 작년 한해 코로나 때문에 많은 아이돌, 음악인들, 많은 꿈을 쫓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서운율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래도 아직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이 있어서 이번에 음악을 발매할 수 있게 되고 팬분들 덕분에 지금 가고있는 이 길이 앞으로 좋은 미래를 위한 길이라는걸, 잘하고 있는 중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앞으로의 미래의 서운율에게도, 그리고 많은 꿈을 쫓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전달하고 싶다는 메세지를 담은 노래이다. 서운율의 목소리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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