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하는 펑크 팝 디스코가 스며든 Chill House
네덜란드 프로듀서 LPACA와 Thom Merlin의 합작 싱글 [Lonely Nights]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댄스 음악으로 씬의 틈새를 파고든 Thom Merlin은 명성 있는 여러 레이블에 주목할 만한 곡들을 전달해왔다. 겨우 21세의 나이에 그는 이미 Michael Calfan, Don Diablo, Nicky Romero와 같은 EDM 씬 아이콘들의 서포트를 받았다. 그런 그가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네덜란드 프로듀서 LPACA와 팀을 이뤄 새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이 밝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라면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 이 장르에서 우리 모두가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감성적인 요소들을 유지한 채 펑크와 팝 사이를 맴도는 Chill한 매력의 디스코가 스며든 댄스 곡 [Lonely Nights]에 여성 싱어 Jady를 초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