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공기를 자아내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일렉트로-팝,
스웨덴 프로듀서 Goldbird의 칠아웃 마스터피스 새 싱글 [Purple, Yellow & Red]
2020년은 스웨덴 프로듀서 Goldbird(골드버드)에게 아주 뜨거운 해이다. 깊은 숲에서 그는 좋은 바이브와 행복한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한 따뜻한 노래를 들려준다. 2019년 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이 젊은 프로듀서는 이후 4개의 싱글로 수백만 개의 스트리밍 플레이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올 여름 우리에게 [Purple, Yellow & Red]라는 그의 가장 느긋한 노래를 가져온다. 어둑한 기타, Pluck 사운드와 비트가 모두 어우러져 도입부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아늑한 공기를 자아낸다. 아트워크, 가사, 그리고 사운드는 올 여름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을 칠아웃 마스터피스로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