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와 칠 하우스를 완벽하게 섞은 독특한 조화의 일렉트로-팝,
독일 EDM 프로듀서 ‘Wave Wave’와 싱어송라이터 ‘Dominic Donner’가 함께한
놀라울 정도로 희망을 주는 업리프팅 트랙 싱글 [Last Goodbye]
때로는 아름다운 마지막 이별만큼 남는 것이 없다. 아름답고 좋은 시절은 있었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않고 결국 끝이 있다. 독일 싱어송라이터 ‘도미닉 도너(Dominic Donner)’는 이 상황을 그의 동료 독일 EDM 프로듀서 ‘웨이브 웨이브(Wave Wave)’와 함께 놀라울 정도로 희망을 주는 업리프팅 트랙으로 만들었다. 이전 싱글 트로피컬 하우스 히트송 ‘Into The Sea’로 더욱 잘 알려진 ‘Wave Wave’는 인디-포크 기타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자신만의 Chill House 스타일을 연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