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실 에너지 넘치는 색소폰 하우스!
프로듀서 Madism과 Masove, 색소포니스트 Brendan Mills의 합작 리메이크 싱글 [Like A Prayer]
Masove와 Brendan Mills는 몇 달째 여름 내내 Tess Burrstone과 함께 색소폰 하우스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Like A Prayer]는 네덜란드 프로듀서 Madism과 한 팀을 이뤄 Madonna의 곡을 리메이크 한 싱글이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아름다운 보컬, 그리고 에너지 넘치는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실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