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샵에서 세어 나올듯한 세련된 Melodic Deep House로의 재탄생, 따뜻한 여름 바이브의 Chill House를 리믹스로 재탄생 시킨 ‘헨리 퍼넬(Henri Purnell)’의 새 싱글 [Mama Say (farfetch'd Remix)] 공개!
‘Sandro Cavazza’와 ‘Freedom Fry’ 같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곡에 리믹서로 참여하면서 작년 바쁜 한 해를 보낸 신예 독일 DJ/프로듀서 ‘헨리 퍼넬(Henri Purnell)’이 자신의 새 싱글 “Mama Say”의 스웨덴 출신 DJ/프로듀서 듀오 ‘파페치드(farfetch'd)’의 손을 거친 딥하우스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
[Mama Say]는 독특한 휘파람 소리에 그의 동료인 독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파룰라(Parula)’ 목소리를 특징으로 한다. 아티스트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항상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를 안심시키는 내용의 가사가 주를 이룬다. 당신은 이 노래에 분명히 매료될 것이다. [Mama Say]는 신선하고, 따뜻한 여름 바이브를 전달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에 대한 결정에 대처하는 주제를 듣는 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Mama Say’와 완전히 관련될 수 있다. 인생은 고달프고, 모든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매일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몇몇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렵다. 우리가 말하고 싶은 노래와 함께 비록 인생의 결정은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은 항상 여러분의 가족을, 특히 여러분의 어머니께 도움을 요청하도록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괜찮을거야”라고 말한다면 분명히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