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색으로 따스한 햇살과 청량한 바람 소리가 연상되는 이주혁과 감성을 자극하는 히트 작곡가 오성훈이 만났다.
위로를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이주혁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탁소에서 만나요'로 모두에게 인사하기 위해 찾아왔다
우리는 모두 기억 속에 자기 자신을 힐링 할 수 있는 추억의 향수를 가지고 있다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향기를 떠올릴 수 있는 '세탁소에서 만나요'
‘지난 날의 고민과 지난 날에 찝찝한 기억들을 먼지에 비유하며, 세탁소에서 모두 훌훌 털어내고 지워버리자’, ‘옷깃에 묻은 눈물들은 세탁소에서 지워버리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주혁의 바램대로 우리는 힐링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탁소에서 만나요” 라는 독특한 제목과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 라인에 이주혁만의 독보적인 유니크한 음색이 합쳐져 완성도를 높인 이번 곡은 음악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