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딥 하우스의 세계에서 ‘마디즘(Madism)’은 ‘Lewis Capaldi’, ‘James Arthur’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리믹스하며 수천만 개의 스트리밍 플레이 수를 기록하고 있는 잘 알려진 이름이다. 이 네덜란드의 프로듀서 ‘마디즘(Madism)’은 여러 번 비슷한 독창적인 작업을 함께 해온 영국의 싱어/프로듀서/엔지니어 ‘펠릭스 사무엘(Felix Samuel)’과 함께한 새 싱글 [Tried To Love]를 지난 해 11월 내놓았고, 올해 2월 리믹스 앨범을 공개한다.
따뜻한 딥 하우스 비트 위에 얹은 감성적인 보컬과 브라스로 채워진 드랍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원곡을 5명의 프로듀서가 리믹서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5개의 새로운 트랙으로 재탄생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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