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세계는 하루하루가 치열하고 이 세계를 이루는 모든 것은 불안하며 매일이 어제와 다르다.
이 세계는 나의 노력과 진심이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있고, 믿었던 용기는 부러움으로 시들기도 하며,
나의 배려가 잘못일 때도 있고 노력없이 나의 꿈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왜 나에게만 욕심이고 꿈인거냐며 마음은 울먹이지만, 나를 위로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세계는 그저 주인이 다를 뿐, 내 세계도 나만이 갖고 있는 가치로 어디선가 빛나고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