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Department vs. Divolly & Markward' [Batucada] 거대한 퍼커션이 한 가득!
업계에서 언제나 비상 신호를 울리는 레이블 코드 레드가 'Drop Department'와 'Divolly & Markward'의 창의력으로 가득 찬 트랙 [Batucada]를 선두에 올렸다. 대규모의 타악기들이 트랙의 전면을 차지하는 이 곡은 세르비아 출신의 'Drop'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건너온 'Divolly & Markward'의 멋진 화합과 협력이 빚어 낸 최고의 결과물이다. 이들이 코드 레드로 [Batucada]를 보내왔을 때 레이블의 수장 마커스는 군말 없이 계약서를 보냈을 정도! 발칸 반도에서 풍겨 나오는 리듬과 결합 한 원시 부족의 코러스와 지축을 흔들게 만드는 퍼커션이 아찔하게 펼쳐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