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이 부르는 "바래"는 KBS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의 OST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끝내 바라며 기다리는 절절한 노랫말과 소향의 감성 보이스가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음악의 본고장 미국 내쉬빌에서 활동중인 Gutarist 정수완의 어쿠스틱 연주도 또하나의
감상의 포인트입니다.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의 바램을 너무도 잘 표현한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씨의 가사도 아름답습니다.
소향씨의 절절한 감성노래 처럼 모든 사람들의 사랑에 대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