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 같은 신스 사운드와 디스코가 스며든 댄스 팝!
네덜란드 프로듀서 토마스 난(Thomas Nan)과 럭스 아고리스(Luxe Agoris)의 합작 싱글 [Left Alone]
데뷔한 지 겨우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네덜란드 프로듀서 토마스 난(Thomas Nan)이 30만 이상의 스트리밍 플레이 수를 기록한 뒤 그의 후속작을 내놓는다. [Left Alone]은 ChillYourMind의 여러 성공적인 발매작들로 유명한 동료 럭스 아고리스(Luxe Agoris)와 합작한 작품이다. 이 네덜란드의 젊은 프로듀서들은 디스코가 스며든 댄스 팝 트랙을 만들어내는데 따뜻한 베이스라인 위로 높은 톤의 탄력 있는 신스 사운드가 흐르는 곡으로 여성 보컬의 목소리를 통해 관계의 종식과 당분간 혼자 남고 싶은 그녀의 소망을 묘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