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소리와 딥한 트로피컬 하우스 비트의 만남,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퀵(James Quick)의 싱글 [Made of Bones]가
독일 프로듀서 나이트 콜(Nightcall)과 만나 새롭게 탄생한 트로피컬 사운드!
미국 베이 에어리어 출신 21세의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퀵(James Quick)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Chill한 매력의 딥 하우스 비트와 만난다. 그의 최근 싱글인 [Made of Bones]를 만난 독일의 EDM 프로듀서 나이트 콜(Nightcall)은 완벽하게 균형 잡힌 트랙을 제공한다. 캐치한 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밝은 Plucks, 따뜻한 피아노를 결합한 Nightcall은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그의 히트 싱글 “Let You Go” 이후 다시 한번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딥한 트로피컬 하우스를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