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에 여름이 느껴지는 기타와 팝 댄스 비트 주도의 Chill House!
한국 프로듀서 정현(jeonghyeon)과 호주 싱어송라이터 Jordan Grace의 새 싱글 [Run & Fall]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Jordan Grace는 2019년 EDM 씬에 등장하여 Nicky Romero, Julian Jordan, Dash Berlin 등의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세의 프로듀서 정현 (jeonghyeon)은 최근 몇 년간 주로 에너지 넘치는 음악들로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선두에 섰다. Jordan Grace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의 새로운 싱글 [Run & Fall]은 기타와 팝 댄스 비트 주도의 Chill House 트랙이다. 모든 곳에 여름이 느껴지는 이 곡은 당신의 하루를 분명 밝아지게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