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Beyonce)'가 주목한 실력파 자매 듀오 '클로이 앤 할리(Chloe & Halle)!
잔잔하며 몽환적인 싱글 “who knew” 발매!
세기의 디바 '비욘세'가 차세대 여성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세운 레이블에 소속되어 기대를 모은 10대 소녀들 '클로이 앤 할리'는 미국 LA 출신의 알앤비 듀오이다. 앞서 발매한 데뷔앨범 [The Kids Are Alright]으로 2019 그래미에서 Best New Artist와 Best Urban Contemporary Album에 노미네이트 된 실력파 자매는 새로운 싱글 “who knew”와 “thinkin bout me”를 공개하였다. 두 자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who knew”와 통통 튀는 알앤비 “thinkin bout me”를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