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원이 그래미상 수상 또는 노미네이트, 후세에 남을 ‘그래미 급’ 재즈 트리오, ‘David Matthews Trio’의 최신작 [Sir,] 그 세 번째 파트!
빌 에반스, 마일스 데이비스, 베니 굿맨 등 수 많은 재즈 거장과 함께 공연하며 2번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베이스의 대가 Eddie Gomez, 에릭 클랩튼, 칙 코리아 등 장르 불문 다양한 뮤지션의 레코딩과 라이브 투어에서 활약해온 드러머가 존경하는 드러머 Steve Gadd, 그리고 그래미 편곡상 수상 및 수 많은 플래티넘 디스크를 보유한 미국 음악계의 거장 David Matthews가 결성한 그래미급 재즈 트리오 ‘David Matthews Trio’의 최신작 [Sir,].
‘Sir’이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재즈 거장들이 들려주는 깊은 재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앨범으로, 스탠다드 비밥 넘버를 포함해 David Matthews Trio의 진가를 담아낸 오리지널 곡이 수록되어있다.
[Sir,] 그 세 번째 파트에서는, 기분 좋은 스윙 리듬과 함께 트리오의 절묘한 호흡이 인상적인 오리지널 곡 ‘Get Over It’과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 된 ‘Comin' Home Baby’, ‘The Meaning of the Blues’가 수록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