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원이 그래미상 수상 또는 노미네이트, 후세에 남을 ‘그래미 급’ 재즈 트리오, ‘David Matthews Trio’의 Sweet basil 시대의 피아노 작품 [YOU ARE TOO BEAUTIFUL]
‘David Matthews’는 빌 에반스, 마일스 데이비스, 베니 굿맨 등 수 많은 재즈 거장과 함께 공연하며 2번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베이스의 대가 'Eddie Gomez'와 에릭 클랩튼, 칙 코리아 등 장르 불문 다양한 뮤지션의 레코딩과 라이브 투어에서 활약해온 드러머 'Steve Gadd' 그리고 그래미 편곡상 수상 및 수 많은 플래티넘 디스크를 보유한 미국 음악계의 거장 'David Matthews' 로 이루어진 피아노 트리오다. 2018년에는 그 동안 보유했던 수많은 명곡들과 팝을 편곡하여 최신 디지털 마스터링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앨범은 지난 [AMERICAN PIE]에 이은 [YOU ARE TOO BEAUTIFUL]이다.
이번 정규앨범에서는 경쾌함과 산뜻함이 가득 담긴 David Matthews Trio의 오리지널 곡 'BIG BAG OF BLESSINGS'와 'PURELY LOVE', 평화를 노래했던 흑인들의 전통 민요이자 루이 암스트롱이 부른 곡으로도 유명한 'DOWN BY THE RIVERSIDE', 트리오 특유의 기분 좋은 스윙감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한 색소폰 연주자 ‘Andy Snitzer’의 산뜻한 연주가 인상적인 ‘David Matthews Trio’의 오리지널 곡 ‘SUTTON PLACE AT NIGHT’, ‘David Matthews’의 매끄러운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며 로맨틱한 멜로디의 색소폰 연주가 곡을 이끄는 ‘IF HAD TO BE YOU’ 등과 함께 색소폰의 주선율을 앞세워 그들만의 서정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연주해낸 재즈명곡 ‘You Are Too Beautiful’을 타이틀로 수록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