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t Punk를 잇는 전자 음악의 정점!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게사펠슈타인(Gesaffelstein)]
위켄드(The Weeknd),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참여한 대망의 두번째 정규 앨범[Hyperion]
프랑스 리옹 출신의 테크노 DJ/프로듀서 게사펠슈타인(Gesaffelstein)은 종합 예술을 지칭하는'Gesamtkunstwerk'와 아인슈타인(Einstein)을 조합해 탄생한 스테이지 네임이다. 그는 다프트 펑크(Daft Punk), 에이셉 라키(A$AP Rocky), 칸예 웨스트(Kanye West)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작업하고 강렬한 사운드의 테크노로 구성된 데뷔 앨범 [Aleph]를 오슬라(OWSLA)를 통해 발매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앨범 [Hyperion]은 6년만에 발매하는 두번째 정규 앨범이며 위켄드와 퍼렐 윌리엄스를 피처링으로 참여시키면서 다프트 펑크와의 매우 큰 유사점을 남기고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2018년 11월, 뉴욕, 로스앤젤리스, 파리에 등장한 길거리 광고에 새로 계약한 콜롬비아(Columbia) 레코즈의 로고를 넣은 것 또한 다프트 펑크와의 유사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Hyperion]는 위켄드의 섹시한 보컬이 담긴 'Lost In The Fire', 퍼렐 윌리엄스의 펑키하면서도 어두운 피처링이 가미된 'Blast Off', 그리고 강렬한 비쥬얼의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Reset' 등 10곡으로 구성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