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중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는 그의 새로운 트랙 ‘Colourblind’ 는 그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린 Zenith에서 보여준 그의 시그내쳐 사운드라고도 할 수 있는 Progressive Sound와 Melbourne Sound의 조합 위에 펑키한 리드 멜로디와 심플하면서도 무거운 베이스위로 세련된 편곡이 그가 왜 Ummet Ozcan, Hardwell등의 빅아티스트들로부터 서포트를 받는 차세대 DJ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곡의 중반부에서 들리는 캐치한 멜로디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드라마틱한 라스트 빌드업, 그 이후에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강렬한 드랍을 통해서는 그의 음악성과 함께 21살의 젊은 아티스트가 뿜어내는 열정을 잘 느낄 수 있다. Moon Records에서 출시되는 모든 음원들은 EDM 대표 스토어 Beatport와 글로벌 스토어 Itunes를 비롯, 국내 Melon, Bugs 등 100여개 뮤직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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