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출신으로 'Jeffrey David Harris' 와 'Myles Power'로 구성된 캐나다 출신의 재능 있는 젊은 EDM듀오이자 스토리텔링 프로듀서인 '제프 마일스(Jef Miles)'의 2번째 프로그레시브 싱글앨범 [Hana Kuna (Feat. Simpson Bros)]
한 가지 주제에 완전히 몰입하며 사운드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리스너들의 마음을 여는데 주력함에 있어 기타 아티스트들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앨범제작방식을 통해 음악적 다양성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감미로운 사운드와 독창적인 중독성 있는 비트와 완벽하게 어루러지는 'Simpson Bros'의 보컬로 하여금 상큼함이 일품인 싱그러운 봄날의 날씨와 너무도 어우러지며, 상큼한 피쳐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친숙한 비트로 무장한 한번 들으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그들의 이번 앨범 역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기준 9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제프 마일스(Jef Miles)'의 2번째 프로그레시브 싱글앨범 [Hana Kuna (Feat. Simpson Br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