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출신으로 'Jeffrey David Harris' 와 'Myles Power'로 구성된 캐나다 출신의 재능 있는 젊은 EDM듀오이자 스토리텔링 프로듀서인 '제프 마일스(Jef Miles)'의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트랙 "Bring Me To Life (Feat. Rykka)". 한 가지 주제에 완전히 몰입하며 사운드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리스너들의 마음을 여는데 주력함에 있어 기타 아티스트들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앨범제작방식을 통해 음악적 다양성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감미로운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멋스러운 프로그레시브 앨범으로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각각 90만, 7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앨범이다. 매번 그렇듯이 그들의 앨범에는 매력적인 보컬이 참여를 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는데 이번 앨범에도 캐나다-스위스 출신의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EDM의 흥행제조기, 흥행보증수표인 여성보컬인 ‘Rykka’가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POP전문 가수로써 스위스를 대표하는 ‘Eurovision Song Contest 2016’에 참여하며 "The Last of Our Kind"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그녀의 아티스트 경력에 큰 획을 긋게 된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특유의 싱어송라이터로써도 크게 성공을 거둔 그녀가 참여 한 것만으로도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의견이다. 잔잔하면서 세련된 비트로 하여금 스웨덴의 ‘존 달백(John Dahlback)’이 떠오르는 그들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싱글 앨범 'Jef Miles' [Bring Me To Life (Feat. Ryk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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