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 Amor' [State Lines]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새하얀 백색을 노래 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Novo Amor'의 [State Lines]!
언제나 신비한 화음으로 넋을 빼게 만드는 'Novo Amor'는 지난 시기에 Ed Tullett과의 프로젝트 앨범 Heiress와 자신의 싱글 트랙 Callow, Welcome To The Jungle로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청각에 황홀한 시간을 제공 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도 아름다운 곡선의 보컬과 함께 정겨운 기타 코드와 낡은 북 드럼이 스며드는 포크 뮤직을 건내 왔으며, 언제나 그래왔듯이 밤의 고요한 적막부터 새벽의 여명까지 신비한 배경음악으로 쓰기에 정말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