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merryseoul, ‘하루가 길었고 주말이 없었네’
빛나는 서울, 그 뒤에 가려진 빛 바랜 서울의 흔적을 담아보다, merrymerryseoul
평소와 똑같은 날인데,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하루.
분명 누군가에겐 여유로운 한 주일 텐데, 나에게는 그렇지 않은 하루가 있다.
쉴 틈 없이 달려온 당신에게 공감하고 위로하며.
‘하루가 길었고 주말이 없었네’
[Track list]
1. 바보야 (by 에이민) (Prod. H!)
2. 함께 해줄래 (by Aden, SER!N) (Prod. SIM2)
3. Ocean drive (by BESSI) (Prod.RYUKIE, 준우)
4. E.N.L (by Highd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