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강지영)'의 끝 없는 진화!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첫 번째 싱글 [Goldmine]
일본에서 '연기자 지영'과 '가수 JY'로 맹활약 중인 '강지영'이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새 싱글을 발매한다. TWICE의 곡을 맡아 화제가 된 Mayu Wakisaka, 황현, Nopari가 크리에이티브 팀으로 곡에 참여했다. 현재 북미 음악 씬의 트렌드인 절제된 BPM, 상큼한 멜로디 등이 돋보이는 곡으로, 정규 앨범 [다면성]에서는 볼 수 없던 'JY'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