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사랑받았단다’는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사랑받은 존재’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부모 상담사로 활동 중인 지니의 치료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크라이젠으로 활동했던 ‘주가 일하시네’의 김브라이언이 피쳐링으로 함께 하였으며, 세련되고 부드러운 두 음색의 조화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따뜻함을 떠올리게 하여 영혼과 정서에 평안함을 전달해준다. 아이들과 부부, 부모,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러브레터와 같은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