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놀라움과 위대한 음악성, '야노슈카 앙상블' [야노슈카 스타일]
'김연아' 2014 소치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 주제곡 "아디오스 노니노" 수록!
"야노슈카 앙상블 단원들은 놀라운 음악가" - '안나 네트렙코'
"대단히 개성적인 스타일에 기초한 짜릿한 해석과 창의적인 편곡은 음악 연주에 대해 대단히 혁신적이고도 신선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등 거장 아티스트들에게 극찬 받는 '야노슈카 앙상블'의 데뷔앨범! [야노슈카 스타일]
두 명의 바이올리니스트와 더블베이스 연주자, 피아니스트 총 4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야노시카 앙상블은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던 것은 물론 재즈와 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넘어 활동하면서 자신들만의 음악스타일을 개발했다.
이번 앨범 역시 [야노슈카 스타일]이라는 제목처럼 야노시카 스타일로 다양한 클래식을 재해석하여 담았다. 사랑의 슬픔, 요한 슈트라우스 오페라 [박쥐] 중 "서곡", '타이스' "명상곡",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등이 수록되었다.
* 2016년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내한공연 확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