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체리블러썸, 봄 사랑의 레시피 ‘신케이’ [해뜰해저]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2] 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케이가
새 앨범 [해뜰해저]로 돌아왔다.
그동안 꾸준히 R&B 음악을 선보이던 신케이가 이번에는 순수하고 달달한
노래로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해뜰해저]는 ‘해가 뜰 때 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의 줄임말로, 제목 그대로
해가 뜰 때 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하루 종일 서로를 생각하는 두 연인의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이다.
이번 [해뜰해저] 노래는 아름답고 선명한 통기타 연주와 신케이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로써, k-pop 특유의 서정적이고
경쾌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달달한 노랫말과 산뜻한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 순수한 마음이 아름다운
그 이름, ‘청춘’.
그 청춘의 봄은 눈부시다.
눈부시고 설레이고 아름다운 청춘의 계절 봄.
2019년 봄, 신케이의 [해뜰해저] 노래가 이 봄을 더욱 달달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