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에서 진행하는
전국 최초 ‘어쩌다 프로젝트’
춘천시 시민 28만 5천 명과 함께하는
어쩌다 프로젝트는 춘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사연을 받아, 내용에 알맞게 곡을
만들어 신청자분께 선물해 드리는 프로젝트이다.
다양한 이야기가 접수된 만큼, 음악 역시
발라드, R&B, 미디엄 템포, 동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어쩌다 프로젝트’ Part 4는 춘천시에
살고 있는 이시원, 이지원 어린이의 사연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에
춘천을 알리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완성시켰다.
어쩌다 신청한 내 사연이,
어쩌다 음원으로 나오고,
어쩌다 가수가 되는 과정까지,
춘천 시민의 사연으로 음원 발매까지.
전국 최초 춘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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