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NAME FORTY (닉네임포티) 소속 래퍼 겸 프로듀서인 'Taneleon' 이 자신의 예명을 없애고,
본명인 '신세계'로 활동을 시작하는 첫 디지털 싱글.
LO-FI 느낌의 빈티지한 사운드의 트랩인 이 곡은 화자가 요즘 느끼는 감정들, 노력한 것들을 인정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자신의 생각, 그럼에도 계속해 나가야 한다는 심정을 담은 곡이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Nudeboi Seo'가 평소보다 낮은 음역으로 곡의 무게를 더욱 실어주었다.
8월 발매 예정인 신세계의 첫번째 EP인 [THE TRANSITION]의 선공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