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포플레이’ & 힙합 뮤지션 ‘박다원’의 7월 콜라보레이션 앨범
힙합 록 스타일 뮤직 ‘Too Many’ 발매!
프로듀서 포플레이(FORPLAY: Jason & Alex)가 강렬한 얼터너티브 힙합 뮤직 ‘Too Many’를 발매했다.
‘Too Many’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직시하는 여러 문제들에 좌절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한 번쯤은 툭 털어버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강렬한 기타 루프와 트랩 비트가 뮤지션 ‘박다원’의 보이스와 어울어져 묵직하고 시원한 플로우를 리스너에게 선사한다.
프로듀서 포플레이는 2019년부터 다양한 색깔을 가진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UNFAIR’, ‘여진’, ‘Edward Lecter’, ‘김미소’, ‘Remind’, ‘임세민’, ‘ 채시연’, ‘다원’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