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 Part.5]
수지(Suzy)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Inevitable)]
영우의 대사 ‘안 하기가 쉽지 않아..’ 가 그대로 노래가 되었다.
사랑은 반향 너처럼 자꾸만 마음이 마음 끝을 잡고 따라나선다.
피아노와 기타도 영우의 총총거리는 발걸음에 따라나선다.
익숙해서 끌리는 마음이 사랑이 될 때
순간이 특별해지기 시작할 때 내 심장은 이런 박자, 이 속도가 되어 콩콩 거린다.
서로 안으면 서로의 심장에 빛이 반짝거린다.
반짝반짝 두근거리는 심장이 빛난다 사랑이다. .... ....